Director ㅣ 김보라


감상이 시작되고 기록되는 방식을 연구합니다.


작품과 사람,
공간과 기록이 만나는 읽히는 전시를 설계합니다.


작업과 언어가 만나는 지점을 관찰하고,

작가의 세계가 사람들에게 오래 머물 수 있는
전시와 경험을 기획합니다. 


전시는 작품을 보여주는 일이 아니라,

하나의 세계를 함께 읽어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.


작품이 하나의 세계라면, 

기획은 그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언어입니다.


그래서 저는
전시가 끝난 뒤에도
감상이 기록되고,
사람과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합니다